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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프라임노트/[ 개수작 ]

당신은 진정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AIA prime note 2020. 8. 11. 17:31

[ 김집사 김대권의 당신돈 이야기 ]

 

당신은 부자를 원하는가?

 

필자는 14년간 고객들을 만나며 () 대해 이야기 했다.

아프거나 다치거나 혹은 사망했을때 

지급이 되는 보험금에서부터 

은퇴이후 받게될 연금 

그외 퇴직금, 세금, 저금 그리고 비자금 까지 

고객을 만나 하는 이야기의 가장 큰 화두는  !!

|

바로 돈에 대한 이야기 였다.

만나는 어떤 사람도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들이 나를 만나는 이유이다.

돈을 통해 추구하는 거대한 () 우리 모두의 관심사.

 

섣불리 돈이 모두의 관심사임을 단정 해버린 

필자의 의견에 동의 하지 않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과 한가지 같은 마음임을 

확인 하는 과정은  필요하다.

돈에 대한, 부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한 동의 말이다.

 

 이렇게 물어보자.

혹시 이글을 읽는 독자들 중에 정말 

가난하게만 살다가 가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청빈론에 입각한 철학적 삶을 원하는 사람 말이다.

아마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책장을 펼쳐  공간에 함께 존재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그럼 혹시 이런 삶을 원한다고?

 

돈걱정을 안하며  부자는 아니게 사는것? ’

 

돈걱정을 안하며 사는게 부자다.

자신의 부에 대한 욕망이 매우 저속하고 

부정적인 것이라고 생각 한다면 아직 부자가  자격이 없다.

 부자 작은 부자를 논하는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

그렇게 우리는 모두 돈을 쫒고 원하고 추구하며 산다.

 

 한가지 짚고 넘어갈 문제가 있다.

가끔 세월의 흔적이 깊게 패인 인생의  선배님들을 

, 간접적으로 만나게 되는데 그들은  

모든 것을 초월한  이렇게 말한다.

 |

왜그리 돈만 쫒으며 살았는지 모르겠다.”

 

당신들의 삶의 노력과 고뇌 그리고  결과를 

무시하는 의미로 화두를 던진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그렇게 돈을 쫒아 

결국 쟁취해본 사람들만이 느끼는 감정이다.

아직도 동연령대에 매월 수십만원을 벌기위해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가수 박진영의 얼마전 앨범중 

사랑이 제일 낫더라 라는 곡에는 이런 가사가 나온다.

 명예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 낫더라.’

 

그렇다.

돈도 명예도 사랑도  경험해본 사람의 입에서나 나올 말이라는 것이다.

이미 쥘만큼 쥐고 있는 사람들이 여러 매체에 나와 

나는 돈을 추구하며 살지는 않아요~’ 라고 하는듯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그렇게  말고 명예까지 추구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을 보게 되는것 같아 씁쓸하다.  

 

 이제  합의를 하자.

독자들이여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그래서  글앞에 섰는가?


그렇다면 이제 김집사와 진짜  이야기를 해볼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