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험 관리 하는 분들 많으시죠?
엄마의 친구 혹은
우리 친척들 중 누군가를 통해
나도 모르게 가입되어 있는 보험들…
그런 식으로 가입한 보험들은 왠지 별로 일거라고 생각하시죠?
‘ 우리 엄마가 보험에 대해 뭘 알겠어..’
‘ 아줌마 설계사들이 그렇지 뭐…’
하지만 그렇게 가입된 보험 상품이
당신에게 너무 좋은 보험 일수도 있다는걸 아시나요?
1. 수 년전 어렸을때 가입한 보험이라 아주 저렴하게 가입했을 겁니다.
> 지금 같은보험을 준비하려면 (그럴수도 없겠지만) 더 비싼 보험료를 지불 해야 할 겁니다.
2. 오래전 가입한 상품이라 보장금액이 좀 작다구요? 그렇다고 나쁜 보험이 절대 아닙니다.
> 보장의 범위는 지금 판매 되는 보험보다 훨씬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건 약관을 봐야 확인 할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약관 전문가는 별로 없습니다.)
단순히 적혀있는 보장 금액 만으로 판단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3. 보장 기간이 짧다구요? 그래서 해약하고 다른 걸로 가입하는게 유리 할까요?
> 짧은 기간 동안 보장은 받고, 거기에 추가해서 보장기간 긴 상품을 추가 가입하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우리 엄마가 가입시켜 놓은 보험들…
그 설계사가 맘에 안들어서 보험을 해약한다는건…나만 손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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